작년 가을에 달러 벌어오겠다며 시카고로 향했던 영배형이 1년만에 놀러왔다.
시카고에서도 여전히 솔로생활에 심심하신듯….
덕분에 11월에만 두번째 수주회 소집~

미국 가더니 살이 좀 붙으셨네~

위팀장님 생일 축하해요~ 2차 너무 사소하게 쏘신것 같아요..다음에 다시!

수주회를 위해 하루 쉬면서 몸만들고 계셨다는…ㅋㅋ

분당에서 밥도 못 먹고 느즈막히 도착~

밤일하러 갈 준비~

살빼라 말~

옛날에 자주가던 양재역 정금식당…

돌판이 바뀌고나서 기름이 더 많이 튀는듯하다… 옛날이 더 나았는데 말야…

3차에 허겁지겁 달려와서 남편 데리러 간다며 순식간에 사라진 선희도 반가웠음~ 연락 좀 하고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