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더 먹었을뿐인데 서른이다.
고맙게도 승재가 파티 준비를 해줘서 즐겁게 보낸듯하다. 땡큐~

이제 세개만 꼽으면 되는구나…

이제 계란 한판이다.
오늘의 특별 메뉴로 계란 한판으로 만든 계란말이와 메추리알 한판을 삶았다.
협찬은 승재…^^

메추리알 한판과 함께..

나름대로 3을 그리려는 불쇼..

칵테일도 세잔~ 이날 이곳엔 폴과 나를 포함해 세명의 서른동지가 있었다.

나와 함께 서른을 맞이한 폴. 축하해~

서른에 이게 뭐하는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