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04 2006 Picture, 나&그녀&가족 겸사겸사 by 이호한 5 Comments 한달전 할머니 49제겸, 아버지 생신겸해서 다녀온 고향… 아마도 이렇게 케익받아본게 처음이실것 같다. 역시 며느리가 생기니 달라지는 분위기~ 엄마가 재미삼아 말아놓은 유진이 머리카락..ㅋㅋ 잘 말렸넹.. 어서 머리카락이 자라야 삔을 꼽아줄터인데.. 헐머니 49제를 올린 절 앞에서 사촌 동생들.. 고모할머니랑 유진이… 유진이때문에 졸지에 할머니가 되어버린 불쌍한 막내고모.. Views: 388
KMUStang
앗, 고모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다.. 홍홍~
토리양
오타쟁이…
토리양
바로 고치네… ㅋㅋ
나도 섬진강 가보고싶다…
문지훈
음 나도 담주엔 아버지 생신때문에 내려 가는데 이뿐 사진 많이 담아 와양겟네요 ㅎㅎ
막고모
내딸사진 오래 기다렸다…. 역쉬!
무성군 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