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배불러서 산책겸 야경 구경~
참 오래전 기억으로 남아있는 밤풍경이구나…

큰 나비가 날고 있는 쌈지길…
30mm의 아쉬움이 크네~

바뀐 쌈지길 풍경 중의 하나.. 안쪽에 요렇게 산책로가 생겼다.

건너편의 커피빈. 날씨가 조금 더 따뜻해지면 저기 야외에서 카피 한잔해도 좋을듯…

꼭꼭 숨어있는 아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