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 72개월, 만4세
봄이 왔다. 한살 더 먹고 활동도 많아지고 말도 안 듣고!!

동네 파리바게뜨에서 간식 타임.

옆단지 꽃 구경. 모델 포즈~ 잡월드에서 배웠나보다.
유나

다인

수영 수업도 시작했어요.

수영 배운다고 힘들었으니 고기 먹어야죠. 아빠 없이도 잘 먹네.

운동기구가 있으면 운동을 해야죠. 다인


판교어린이도서관에서.글자를 읽을 수 있으니 편하구나~

판교어린이도서관은 아무데나 누워서 책볼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좋다.

김연아 따라하기…

신봉동 노랑빵집에서.

고모네 집에 놀러왔어요.

고모네 동네에서 축제하네요. “기지시 줄다리기”

줄다리기 행사장에서 떡만들기 체험.

줄다리기 체험도 합니다. 양보해주신 아저씨 고마워요.

떨어지는 벚꽃잎을 잡으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했더니…

봄맞이 밭일 중. 뭘 심고 있는거니…

이마트 문화센터 댄스수업. 시작하려면 한참 남았는데 저렇게 얌전히 앉아 있어야 선물을 주나봄..

엄마 자는 주말에 아빠랑 셋이서 아이스크림 먹으로..
@글림

아이스크림 먹고 판교 놀이터로. 놀이터 근처 산책 먼저 하고.

친구 만나서 신나게 놀고.
다인이가 친구에게 물어봅니다. “넌 꿈이 뭐니? 난 축구선수가 될거야.”

아빠가 좋은 날도 있다!

비구경..

동네 떡볶이집도 접수!

평일에 잡월드 투어! 잡월드 전세냈다.

응원단에 단원이 달랑 두명^^

수술 들어갑니다…


홈쇼핑 단독 출연.

아빠 회사에서 아빠 퇴근 기다리기…

새 옷 입고 신나서 어린이집 가는 길에.
유나야 배 내밀지 마라~~
어린이들은 바쁨 바쁨!
그리고 만6세로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