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랑 윤경이가 놀러오는줄 알고 나갔더니 예전 기획팀 멤버 모임이었다^^
예전에 가끔 가던 양재 한정식집에서…

둘째를 가져 몸이 많이 둔해진 윤경이와 요즘 우리회사에서 고생하고 있는 병진씨..

현미는 배경처리^^

현미야 긴장해야겠다… 살이 좀 붙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