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풍경 사진에 이은 사람들~
작년 가을에도 갔었던 풍경이지만 사람은 명희형 빼고 모두 다르네. 신기하다 !

이번에도 역시 여섯명…
입사 첫날에 어디 가는지도 모르고 차까지 제공하며 따라온 째이문에게 감사ㅋㅋ

도착하자마자 술파티~

살아남은자만이 즐길수 있는 아침의 계곡 산책…

해수욕장에 도착… 명희형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물이 무서운게 아니라 차가운거야 !

네 남자와 하나의 빈자리…

둘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을까? WoW ??

하조대 등대에서 삶은계란 먹는 중…

“강원도”로 검색하면 예전 같은 곳의 사진들도 있으니 궁금한 사람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