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풍경 사진에 이은 사람들~
작년 가을에도 갔었던 풍경이지만 사람은 명희형 빼고 모두 다르네. 신기하다 !

이번에도 역시 여섯명…
입사 첫날에 어디 가는지도 모르고 차까지 제공하며 따라온 째이문에게 감사ㅋㅋ

도착하자마자 술파티~

살아남은자만이 즐길수 있는 아침의 계곡 산책…


해수욕장에 도착… 명희형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물이 무서운게 아니라 차가운거야 !

네 남자와 하나의 빈자리…

둘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을까? WoW ??


하조대 등대에서 삶은계란 먹는 중…

“강원도”로 검색하면 예전 같은 곳의 사진들도 있으니 궁금한 사람은 참고~
comunion
계곡에서 찍은 저 아저씨같은 사진을 올린건 너무했다고 봐. ㅡ.ㅜ
이호한
제거해주려 했으나 상당히 귀찮음…잘래~
ㅇㅌㅎ
여행이여 부서 엠티여?
이호한
그냥 여행인거죠^^
토리양
앗. 놀러갔었네!! 명희님은 그날도 술을 많이 마셨나보군… ㅋㅋ
그르게. 멤버가 많이 다르네~~~ 아! 정미님~ 반갑네!!!
ㅇㅌㅎ
명희네 별장, 대여 안해주나… 너무 좋다
이호한
대여 안해줘요… 꼭 본인이 따라가야 한다나요..
ㅇ ㅇ ㄱ
역시 사진 잘 찍는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