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도 지난 사진을 이제야 정리한다^^
이번 여름에 휴가아닌 휴가를 즐기며~

마당에서 할머니랑 물놀이 중~

고모하고 드라이브~

마당을 지키는 새식구 “나비”…
일단 우리집에 강아지가 들어오면 무조건 “나비”다…
강아지 이름(나비)을 가르쳐주고 싶은데 날아다니는 나비와 혼돈할까봐 고민하던 동생이 생각나네…

같이 놀자는 할아버지의 끝없는 구애~

놀러가요~

계곡에서도 물이 넘 좋은 유진이~

자기 옷 벗어서 빨래하는 시늉하기~

놀았으니 먹어야지… 울다가도 먹는 것만 보면 울음을 그친다나~

놀고 먹었으면 이제 한숨 자볼까나~

아빠랑 데이트중~

큰아빠 차별하는 유진이.. 아빠하고 있을때랑 표정이 틀리잖아~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