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준비해서 다녀온 용평-강릉 새해맞이 여행.

용평리조트 도착.

도착해서 바로 돈 쓰기…ㅋㅋ

눈밭에서 신났다. 다인.

돈은 계속 나가고..

공짜 눈썰매.

엄마 아빠가 끌어준다. 힘들어..

유료 눈썰매. 무서워!!!

혼자서도 용감하게 잘 탄다.

겁쟁이들이 언제 이렇게 용감해졌나.

엄마아빠 없이 자기들끼로 올라가서도 잘 탄다.

일어나서 또 돈 들어가고… ^^

안 무섭니?

강릉에서.. 밥먹으로 라카이샌드 꼭대기 레스토랑으로.

레스토랑 경치 참 좋네.

경포대에서..

올림픽 홍보관에서…

신나게 잘 놀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