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른듯한 창덕궁 가을 나들이…
첫날 실패하고 두번째 날에 겨우 입장할 수 있었다.

공부하면서 들어야지~

설명 열심히 들으면서 따라다녀 보아요~

공부 포기~ 산책 모드..ㅋㅋ

공부 하는 척(?)

여기가 젤 가을 분위기 난다.
관람 끝부분이라 가이드 안따라가고 다음 순서의 사람들이 몰려올때까지 여유있게 놀 수 있다…

추워~ 이제 가자 ~

밖으로 나왔는데 이쁜 가게가 있어서 계단에서 저러고 놀다만 왔다

따뜻해지면 옥류천 쪽으로 산책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