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일…
스튜디오 촬영은 안하려고 했었다. 하게되면 정말 잘 찍는 곳에서 하자고 했었다.
다행히 플래닝 업체에서 변경 가능하다고 해서 이전부터 찜해둔 “구호”에서 촬영을 하게 되었다.
아침 8시부터 화장을 시작하고 11시에 촬영 시작~
힘들지만 4시간이 금새 지나갈 정도로 재밌다.
작은 사진은 이미 공개가 되었으나 큰 사진 보고 싶다는 사람들을 위해…

금강산도 식후경이랬다..ㅋㅋ

남자는 대충 화장~

찍사가 자리를 비워도 놀 자리만 있으면 우리끼리 잘 논다.

지훈아 수고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