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의 럭셔리한 휴식(?)을 끝내고 지금 이스탄불에서….
지난 밤에 도착해서 야경 구경하고 밥먹고 첫 날 아침(?)이다…
나가야지~

두바이 해변….
기온 40도 습도 70% 정도라고 할까?
사우나에 들어와 있는 기분.그래도 물속에 있으면 좋다.
바다가 마치 온천 같다…ㅋㅋ

이스탄불 도착해서…뒤에 있는게 블루모스크?
여기는 20도 정도 된다. 한국보다 조금 추운듯…

터키에서의 첫 식사.
걱정이 많았으나 일단 무난하게.
터키의 첫 느낌은…
우리나라보다 빠른 총알택시에서 느낄 수 있다.
가게들의 호객행위도 용팔이 빰친다.

터키 투어 시작~ 근데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