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03 2008 Picture, 나&그녀&가족 자전거 타고 한강을~ by 이호한 9 Comments 10월 중순… 드디어 내 자전거를 샀다.“게리피셔 와우”라나… 사주는건 줄 알았더니 골라만 주고 내 돈 냈다..잉~마눌님 자전거 훔쳐 타고…ㅋㅋㅋ마눌님이 나보다 출근 시간이 훨씬 빠른 관계로 나 자는 동안 출근을 한다.그래서 아참마다 같이 나오면서 마눌님은 출근하고 난 한강 한바퀴 돌고 오는 계획이었는데…회사일도 힘들고 날씨도 추워져서 못하고 있다^^ Views: 427
마눌님
흥..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KMUStang
실컷 내 자전거 뭐냐고 붇더니 딴거 샀넹
이호한
니꺼 너무 싸서 그냥 참고만 했다.
tallboy
음냐. 전륜은 디스크 브레이크가 아니잖아….페달도 좀 갈아줘야 겠는뎅 ?? ㅋㅋ
zixx
역시 갑부야.. 우리집 근처 한번더 와서 연락 주세요.
신지영
새들을 훨 높이셔야겠는데? 키도 크신 분~~
이호한
아직 초보라 위험해~
virginia
바지 걷고 싶을땐.. 마눌님 처럼 발목 양말을 신어주는 센스~ (어설프게 따라한 모습.. -_-)
이호한
땀난다고 스포츠양말을 신어서 그래요~ 언제 들어오남? 오기 전에 이케아 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