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 73개월

날씨 좋고 놀기 좋고..아빠 없어도 잘 놀고!
언제 이렇게 컸나!

집앞 미용실에서 머리 정리하는 다인.

미술학원에서 이상한 과자상자 만들어서 신났다.

사탕 나눠서 맛보기!

수영도 열심히 배우고.

배고플땐 동네 김밥집 습격! 이젠 각자 한줄 다 드시는구나.

야무지게 다 먹고.

여자 셋이랑 쇼핑하는거 넘 어려워요.

이모랑 엄마랑 광교산 등반을 시도!

우와~ 천년약수터까지 갔다. 아빠도 아직 못 가봤는데.

간식 먹고 하산.

얼집 끝나고 친구&동생들이랑 아카시아 꿀 빠는중…
시골 애들이 맞나봄.

사탕 누가 준거니?

문화센터 댄스 수업 발표회 하는 날. 얌전하게 대기…

오늘은 유나가 반장입니다.

두시간 공들여서 새장과 새를 만들어 왔다.
집에는 새장이 3개째…

엄마가 사준 웃기는 수영복! 수영장 시즌이 온다..

얼집 장터 행사. 장사 전에 간식 먹어야지.

가게 주인들은 체험도 미리 해보고.

서점주인들이 책파는것보다 읽는게 더 좋아요^^

휙~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5월.
아! 여행 다녀와서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