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일찍 병원을 나서 집에 나름 오래 있었던 첫째 다인.
초반에는 나름 늠름하더니 요즘 살짝 때쟁이가 되어가고 있다.
지난 금요일 병원 갔더니 이제 4.4kg. 조금씩 천천히 늘려갑시다~

벌써 공부의 재미에 빠지신건가~

모빌도 신기해요.

아~~시원하다!

룰룰루~ 낮에는 그냥 노는거임.

처음으로 동네 병원 갑니다. 꽁꽁 싸매고 출발~!

네일샵에 들렀어요. 아줌마 잘 좀 해봐!

페렴구균 예방접종 한방에 나가떨어져주심. 38도를 넘나드는 체온 덕분에 고생 좀 하셨다.

탈 갓난쟁이가 얼마 안 남았군요. 진정 100일의 기적은 오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