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0월 – 가을, 나들이, 언니
이제 아기 아니고 언니란다. 다 컷으면 말도 잘 들어야지.
이제 바닥에 그만 드러눕거라! 엄마 힘들게 하지 말고.

10월에도 물놀이가 하고 싶으시단다.

결국 이날 이다인양 물에 풍덩까지 하시고 홀딱 젖으심…

목욕하고 잠옷까지 입고선 아빠랑 놀이터로 탈출! 여기서 주무시겠단다.

이제 치킨도 두마리가 필요합니다!!

나란히 나란히!! 사이 좋을 때는 정말 좋다.

대소변 정도는 가려야 언니죠.

장난감 정리용 돼지인데..용도는 “병원가는 빵빵”입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쉬고 있어.

새로운 장난감 발견. 아빠 미끄럼틀. 완전 재밌어요!

https://youtube.com/watch?v=kj4azH9Jkv0%3Ffeature%3Dplayer_detailpage

엄마 혼자 평일에 시도하는 식당 나들이. 실패!

요 떡순이들. 엄마 딸 맞나보네.

할아버지 생신 축하드립니다!

케익이 그렇게 맛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