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 어머니 생신이라 시골 나들이…

먼저 남해에서 놀다가. 더울 때는 나무그늘이 최고지.

이모할머니 집에서 처음 맛보는 폴라포. 완전 맛있지? ㅋㅋ

하동 왔는데 처음 보는 강아지다! 맨날 바껴~
애들 좀 컸다고 이제 강아지도 만져보고…

수영장 2개 세팅하고 본격적으로 놀아봅시다.
어머니가 힘들다고 어디 가지 말자고 해서 집에서 피서!

일당백 초딩 “이유진”. 고생 많았다~

유진 언니한테 수영강습 받고 있는 다섯살들.

저녁은 동네 중국집으로.
신기하게 저리 앉으라고 안했는데 지들끼리 앉는다.
하루종일 물놀이 하더니 많이 친해진건가..ㅎㅎㅎ

다인.

멍멍이 집앞에서 물놀이..

도은이가 있으면 강아지를 만져볼 수 있단다. 아직은 조금 겁나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느 휴게소에서. 여기는 강아지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