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2월 – 70개월
겨울인데 눈이 거의 안온다. 오더라도 금방 녹아버려서 눈놀이도 별로 못하고.
그래서 꽤나 심심했던 2월…

집에서도 잘 놀아요.

사이좋게…
집에서 불끄고 패션쇼!

엄마랑 이쁜 사진도 찍으면서.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고.

이쁜 곳도 구경하고..


추워도 사이좋게 감싸주면서 학원도 가고. 다인이 춥다고 유나가 안아줌.

추워도 놀이터에서 놀아도 보고.

평일에 어린이집 안가고 엄마랑 찜질방도 가고..

찜질방에서 뭘 하는거니..

눈길을 따라 한복입고 어린이집도 가고.

설날맞이도 미리 하고…유나

다인

설날입니다. 하동이에요.

다인아 뭐하니..

삼천포에 야경 보러..

아빠 일하러 간 주말에 과천과학관도 가고..

과학관에서 체험도 하고. 초집중!

연아언니 흉내도 내보고.

다른 단지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아도 보고.

뒷동산 산책도 가고.

고기리에 있는 “다시쓰는 세상 순환자원홍보관”이던가…

아브뉴프랑에 있는 “상상스케치”도 자주 가고..재밌어요!
집에서 엄마 생일축하도 합니다! 이쁜 케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