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 71개월

우리동네는 봄이 늦어서 3월이라고 봄분위기는 아직이다.
겨울도 아니고 봄도 아닌 조금 심심한 3월.

단골인 상상스케치에서…

문화센터 댄스수업 끝나고 책 보는 중. 집에 없는 책을 만나면 일어날줄 몰라요.
역시 집에 책이 없어야…

판교 밤 나들이..애들 태어나고 집에만 있다가 첫나들이 갔었던 곳!

동네 친구들과 아파트 도서관에..

문화센터 끝나고. 둥이도 하고 싶은데 엄마가 돈 없다고 안해줌..

일주일만에 한번 해봤음. 다행히 또 하자고는 안하고..

라바파크에서…

라바파크에서…

조금 따스해진것 같으니 데크 청소를 합니다.

케일씨를 잔디밭에다가…ㅋㅋㅋ

둘이라서 좋은거…

동생이랑도 놀아주고. 많이 컸다!

버스타고 이빨 뽑으러 치과 왔어요.

운동도 열심히~

아~ 발레하고 싶다!

3월이니 고기도 구워봅니다.

봄봄봄!! 어서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