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7~2019.04.28

작년에 마카오 다녀와서 쌓여있는 메리어트 포인트를 소모하기 위해 쉐라톤인천 예약.
가는 길에 시화방조제 달전망대 구경하고 오는 길에 인천어린이과학관 구경하고.

시화방조제 달전망대 보러 왔어요.

갈매기 유인은 역시 새우깡. 방심하는 사이에 채갔다!
https://www.youtube.com/embed/EDV5iWyPGVI

달전망대에서. 아이 무서워라~~~

다인이는 겁이 없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문화관에서 공부도 해보고.

말을 이겨보겠노라!

대부도 살짝 들어가서 칼국수 대기중.

쉐라톤 체크인.
추가금 내고 뷰변경하겠다고 신청해놨는데 체크인하면서 실버고객님이시라고 무료로 해드리겠다고.
실버인데도 레이트체크아웃도 해주시고.
체크인할때 조식신청 미리하니까 싸기도 하고…
굿~ 골드였을때보다 서비스 좋구만.

수영하랬더니 잠수만 열심히. 니네 수영은 잘 배우고 있는거니?

이제 가족 자전거는 안되겠다. 이번이 마지막이야.

다인이는 겁이 없어요.

유나의 그림.

수영 한번 더 해주시고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앨리가 간다에 나왔었다고 신났다.

애들 체험한거 많아서 좋음…

이틀 빡빡하게 아주 잘 놀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