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가을이라 아빠하고도 잘 놀아준다.
아빠랑 나가면 맛있는거 사주니까?

사이좋게 학교 가는 길에.

친구들 등교길에 유나는 바이올린 연주회. 아빠도 보고 출근~

광교 중앙공원. 필터없는 쨍한 가을 하늘! 이 좋은날 엄나는 집에 혼자..

아브뉴프랑에서. 캠핑가고 싶으시다고..

아빠에게도 잠시 휴식을~

유나와 함께 데이트. 어로프슬라이스피스!
여기 다녀온 며칠 뒤부터 호텔델루나를 몰아서 봤는데 여기랑 우리동네 노란빵집이 떡하니 ㅋㅋㅋ

빵이 많다. 사람도 많다..

너무 귀여워~~

귀여우니까 입으로 들어가고.



아빠랑 카페놀이는 먹을거 다 먹으면 집에 가야함.
다인이랑 놀고 싶다고 빵 먹자 집에 가자고 하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