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시골 가는걸 너무 좋아해서 설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아이들.

가족 사진. +1 예정..

좋은 친구 달구랑.
개가 무서워 가까이 못가는 유나를 위해…

뭐가 그리 좋은지. 싸워가면서 잘 논다.

할머니 따라서 밤산책.

애들은 지들끼리 잘 노니까 어른들만 놀러갔다.ㅋㅋ

고향 들어가는 초입에 생긴 카페. 나름 유명해져서 사람도 많아..

애들 없다. 좋다~~~ㅋ

설날 다녀온지 얼마나 됐다고 할머니 생신 언제냐면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