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무서워서 어디 다니지 못하지만 집안에도 놀건 많다.

아직 조금 춥지만 소풍도 나오고…

아빠 재택근무니 점심때 고기도 구워주고…

은신처 만들어 들어가서 책도 보고..

부루마블 직접 만들어서 놀기도 하고..

방방에서도 책을 보고..

이제 따뜻해져서 캠핑도 가고..

온라인 수업도 듣고…

힘든 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