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멀리서…

조금 가까이서…

까맣게 물들어 있는 바의 유일한 불빛!
촛불을 바라보고 있으면 항상 신비롭기만 하다.
사람의 마음을 빨아들이는듯한 그 불빛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