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짧았던 가을같다.
날씨가 정말 좋았던 날들이 많았는데…아쉽다!

강원대 후문 들어가는 길의 포플러..
환한 하늘만큼 조금 더 환하게~

원당 종마목장. 비온 뒤의 낙엽.

원당 종마목장. 벤치 위에 내려앉아 쉬는 단풍잎.

강화도 전등사. 담을 따라 올라가다 내려오는 담쟁이덩굴잎.

강원대. 나뒹구는 낙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