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밤 풍경…

낮 풍경…

이번에는 음식을 적게 했다. 며칠 후에 또 잔치가 있기 때문에…

차나무에 꽃이 이쁘게 피었군..

이 녀석은 여전히 사람을 피한다..

추석날 태어난 송아지..
어미가 아팠던 소라서 그런지 새끼도 저렇게 나약하다…
아버지의 걱정 어린 눈길…

살빼라! 동생~

여기서부터는 우리집 꼬맹이들… 조카가 아니라 동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