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루에 앉아서 잠시 쉬고 있는 삼대..

살이 찌고 있는 동생과 조금씩 빠지시는 듯한 아버지..

두부를 만들고 계시는 어머니..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도착하니 이미 끝난 상태였다. 역시 만들어 먹는 두부가 맛있어…

돼지가 되어가고 있는 동생. 하우스에서 일하다 말고 사진 찍는 중..

우리집 새식구.. 이 사진에 세명이 있다^^

재수씨..다음주에는 조카가 태어난다. 참 빠르군^^
카메라 마루에 올려두고 낮잠 잤더니 동생이 찍어둔것 같다..

마당을 지키고 있는 일명 “동생 친구”…. 이 녀석 으르렁거리는게 성깔 있어졌다.
막내 동생은 공사가 바쁘셔서 낮에 얼굴 보기가 힘든 관계로 사진이 없다^^
KMUStang
아, 좋아보인다~ ㅎㅎ 난 찍을게 별루 없더만.
임현수
너무 평화로워보이네요.. 굿!
이현선
오랫만에 보는 큰집 식구들, 너무 반갑네~~
사진구도가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