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17 2006 Picture, 심심할때 지겨운 비 by 이호한 5 Comments 계속 비가 온다. 지겹다… 복실이도 비가 지겨운가보다~ 산책 나온 동네 길냥이.. 새끼가 네마리라고 하는데 어찌나 빠른지 찍기 힘들었다. 집 근처에서 자주 보이는 까만 녀석…과감하게 복실이 밥을 노린다! Views: 185
박한영
오우~ 사진 죄다 좋다!! 복실이 녀석은 거름통에서 사는구만~
최은하
그러네..사진 정말 좋네..
바로
개도 이쁘고, 고양이도 넘 이뻐요.
톨
복실이 표정과 우산이 아주 인상적이군~
고양이 넘 예쁘다~ 나도 고양이 키워볼까나…
박한영
허허 봄이와~ 랑 들으니 더 좋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