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02 2007 Picture, 여행&맛집 해변산책 by 이호한 7 Comments 몇주전 어느날….점심먹고 배불러서 산책이나 하려고 다녀온 바닷가…도촬만 하다 왔다^^서울은 황사로 뿌옇게 흐려있더니 그래도 여긴 제법 하늘이 보인다. 어떤 이의 지나간 추억…이제 흔적뿐인 그곳… Views: 126
virginia
아.. 저.. 300에 나올법한 총각들은 모야?
KMUStang
내 렌즈같은 느낌이..?
KMUStang
CPL필터도 줄걸 그랬나.
zixx
저 산책을 위해 누군 7~8시간을 운전했다는 ㅡ.ㅡ
누구는 옆에서 자고.
KMUStang
옆에서 쳐잤단 말야? 이런 씨앙~을 보았나!
이호한
무생~ 조심해라… 여친한테 전화한다~
KMUStang
나한테 협박을 하다니!!!!!
네~ 조심하겠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