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도 더 지난 할머니 제사 때 찍은 사진들…
주섭이와 시현이는 애들이긴 해도 유진이에겐 고모뻘이네.

아침밥 먹고 치카치카~~ 다 컸어요!!


아빠가 손을 모아서 뻐꾸기 소리 내는걸 가르쳐줬더니 열심히 연습중~

동갑내기 두 동생…유진이에게 고모와 삼촌이네.


아빠 닮아서 그런지 먹는거에 대한 욕심이 많다.
저 큰 떡을 입안 가득 넣고 손에 하나 더~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조금 얌전(?)해진 시현이…


아빠 배속에 유진이 동생이??


서울오는 길에 국립현충원에 잠시~
젼이
유진인 곱슬이네..
이영한
옷이 저런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