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2월 – 32개월
겨울의 시작과 함께 엄마 고난의 계절 돌입.
추워져서 밖에서 못 놀아 심심한 둥이와 엄마의 전투모드.
길바닥에 눕는건 기본!


유나, 치카치카하는 폼 좀 보소.

다인이도 마찬가지..

장난감 정리하라고 사놨더니 이게 장난감이네.

이젠 냅둬도 둘이서 제법 잘 논다.





바람쐬러 나와서 바람을 피하고 있습니다.


과천 과학관에 공룡보러 와서 무섭다고…

엄마의 불량식품 먹이는 현장.



밤 마실.

잡월드 왔습니다.

밥도 잘 먹는 착한 둥이들.
하지만 곧 미운 네살 돌입! ㅋㅋ
ibmmania
이제 아가씨들이네
이호한
아빠랑만 뽀뽀하는 애교쟁이 아가씨들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