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동에서 족발먹고 배부르면 남산은 너무 멀고 근처 신라호텔 산책도 좋다.
입구에 셔틀이 있던데 배부르니까 그냥 걸어서 한바퀴~

1층 로비의 바에 있는 장식… 이쁘다~


재즈 공연을 하고 있는 바…
스탠다드 위주로 불러줘서 아는 곡이 많아서 좋다.


신라호텔 로비… 뭔가 있어 보인다.

로비 천장에 있던 장식 작품… 다행히 찍고 있어도 쫒아내진 않더군^^


창밖으로 보이는 영빈관.
전화받던 여자가 자리를 비켜주길 바랬으나 저 자리에서 계속 왔다 갔다~


zixx
밑에서 세번째 사진은 의도적으로 여자를 찍은 거 아니에요??
이호한
니가 점점 독거노인화 되어가는구나. 무성이랑 놀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