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박물관 티켓이 생겨서 갔다가 들어가진 않고 산책만 하고 왔던 겨울의 끝자락…

여기 물이 너무 깨끗하다~ 들어가고 싶어진다는…

용산가족공원 가는길…
소나무가 멋있긴한데 일본풍인듯 하다..

박물관 뒤쪽으로 미군기지가…
쉼없이 헬기가 뜨고 내린다.

박물관 뒤쪽 화장실. 너무 크고 환해서 놀랬다는..사람도 아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