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02 2009 Picture, 여행&맛집, 회사&친구 팀가족여행 – 양때 목장 by 이호한 6 Comments 원래는 삼양목장을 가려고 했으나 전날 무리한 사람도 많고 애들도 있고해서 좀 더 작은 양때목장으로 변경~이것마저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네^^양은 절대 하얗지 않다. ㅋㅋㅋ “나도 졸리는데~~안아주면 안돼?” 표정…ㅋㅋ 혼자 놀기의 달인이 되어가는 고독한 솔로 홍과장… Views: 285
마눌님
흥!! 안티 신랑~~
AlwayS
흥!! 안티 호차장~
KMUStang
양떼 아니냐? (양때 : 양에 낀 때)
이호한
양떼가 맞는데 “때”도 과히 틀린 건 아냐..애들이 꼬질꼬질해..ㅋㅋ
토리양
제일 위에 사진.
왠지 합성같이 느껴져.
양이 저렇게 뛴단 말이지. 나는 양 풀어놓을 때는 한번도 못가봤네.
이호한
언덕 위쪽에 풀어놨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