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 높은 데서 경치를 구경하기 위해 삼양 목장으로 고고….

목장 들어가는 입구는 이미 가을이다…

버스를 타면 바로 정상까지 올라간다. 정상에서 다시 바라보는 동해의 풍경.
선자령에서는 강릉이 중심이지만 여기는 주문진이 중심인듯…

선자령에서 이곳을 지나 저쪽 멀리 매봉까지 가는 트래킹 코스도 있다.


태양을 등지고 점프~

가운데 왼쪽에 젤 높은 곳이 어제 다녀온 선자령이다.





밥 먹고 집에 올라오는 길은 4시간30분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