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6개월인데 쌍둥이라서 배가 많이 나온 마눌님.
몸이 무거워 장시간 이동은 무리여서 이번 설날은 서울에서 보내고 있다.
씨티 프리미어마일 카드 혜택으로 받은 JW 이용권도 사용할겸 반포 메리어트에 들렀다.
일어나서 씻고 JW그릴에 예약을 하고 비지니스 런치를 먹기 위해 쉬엄쉬엄 출발~

가벼원 외출은 좋아요~

애피타이저와 디저트는 부페식으로 이용 가능하다.
종류는 많지 않지만 꼭 필요한 것들만으로 구성된 애피타이저.

빵은 들고와서 고르라고 하는데 맛있다.


마눌님이 메인으로 선택한 안심스테이크. 기본은 하는 스테이크..

농어스테이크.

달달한 디저트~ 과일이 맛있다. 특히 오렌지 맛있구만~
비지니스 런치가 5.5만(텐텐별도)인데 가격 생각하면 만족도가 높진 않겠다.
쿠폰으로 그냥 가거나 메리어트 골드카드로 50% 할인 받으면 자주 가볼 수 있을 듯..
30.4 렌즈만 달랑 가져갔더니 심도가 영 아니구만요..ㅎㅎ
젼이
맛있어 보여.. 식욕이 확~ ^^
이호한
골드카드 질러버려..ㅋㅋ
P. leah
앤 생기면 또 질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