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인. 고모를 처음 만난 날.

다인.

유나. 손에 양발 신켜놨다. ㅋㅋㅋ

사이좋게 지내요~

유나. 이모품에서 얌얌~ 소중한 맘마 지키기.

잠시 합승 좀 하겠습니다~ 이모 다리에 합승.

다인. 침대 생활 끝이구나! 자다가 아래로 아래로 내려온다.

유나. 기저귀 갈아야하는데 뭐가 그리 좋니~

다인.

아빠한테도 합승이 가능해요~
웬일로 편하게 둘이서 놀아주네. 아빠만 피곤타!

다인. 반쯤 뒤집었다. 곧 뒤집을 기세.

유나. 아빠 안녕!

유나. 바지입고 외출합시다. 엄마가 좋아하는 배바지 스타일~

다인. 외출 준비 끝~

공갈젖꼭지 물고 있는 애기 처음 보나?
병원에서부터 가지고 나온 공갈젖꼭지.
벌써 100일이 되어간다. 진정 100일의 기적이 오려나.
요즘 밤에 좀 편해지긴 했다만…
100일 지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는데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거라!
임현수
엄청 컷네요… ^^ 진짜 고생많았을 듯….. 이쪽은 7개월되어서 최근에 기어다니기 시작했는데 새로운 리스크가. ㅜ.ㅜ
하여간 파이팅입니다. ㅋ ^^
이호한
기어다니면 새로운 세상이 기다린다던데..ㅋㅋ
하윤주
앙~ 이삐들… 귀여워귀여워~~
누워있을때가 젤로 편하긴해.. 기어다니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지… ㅎㅎㅎ
ㅇㅌㅎ
아빠 기럭지가 되니 쌍동이 합승이 되네… ^^
강효성
마니컷다. ^^ 힘들지?
힘들었던 사진도 마니 찍어둬~
힘들다고 귀찮다고 사진을 별루 못찍었던게 아쉽더라.
이호한
애들 정말 빨리 자라네. 요새는 뒤집겠다고 아주 난리다. 밤에는 순하게 잠만 자는 착한 애기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