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이제 애들 놀이기구는 시시하다고 더 신나는게 타고 싶다고 한다.

바이킹 탑승! 아빠는 울렁거려서 바이킹 싫어하는데.

두근두근. 기대중~ 너무 신났다고 한다.

잠시 썬드폴스도 탑승해주시고. 난 이것도 무셔~~

다인이의 줄서기.

바이킹에 다시 도전. 이번에는 중간쯤으로 진출.

신난다 신나!

끝으로 진출합니다. 이젠 끝이 아니면 시시하시다고.
그렇게 바이킹 무한반복은 시작되고…

다인이는 사진 찍기 싫어요.

엄마 원픽인 판다뮤지컬도 보고!

소세지 사랑~~~

너무 이쁜 장미도 구경하고….

요즘 아침마다 애들이 물어본다. 에버랜드 언제 갈꺼냐고.
봄가을 한번씩만 가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