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친구들은 연간회원권으로 자주 다니는데 지들은 못가니까 계속 에버랜드 가자고 해서.
경기도다둥이카드(2명부터 가능)를 만들면 여러모로 쓸모가 많습니다!
좀 더 컸다고 이제 둘이서만 타고 노는 놀이기구도 있고 좀 편하다.
아직은 유령을 무서워해서 다행히도 야간에 할로윈 파티 시작 전에 나올 수 있었다^^






애들 놀이구역에 있는 운전을 하는건 아니지만 애들은 지들이 운전한다고 착각하는 놀이기구.
이거 정말 좋다. 애들 무한 반복. 아빠는 심심하게 벤치에서 누워서 자고..ㅋㅋ



참새 방앗간. 이건 그림 그리고 사진 찍으면 끝.


로스트밸리도 처음 가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사파리가 더 좋아요.




아빠는 손이 커서 세마리 동시에. 아고 아파라~~~

시크릿주주 놀이기구. 이것도 무한반복!
여기서 친구를 만들어서 네명이 무한반복합니다..




퍼레이드까지 야무지게 보고 퇴근~
역시 평일에 가야한다..너무 자주 가진 말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