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구경하러 이번에도 화서공원 가는 길.
여차저차 애들 친구도 하나 데리고 투어를 나서본다.

늦은 오후 햇빛이 따스하다.

지난번에 화성투어 왔을때 만들어둔 접시도 찾고.

화서공원 억새가 참 이쁘네..

숨바꼭질.. 다 보인다~

돌아가던 길에 나무가 신기하게 생겼다고. 유나.

다음에도 억새는 화서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