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 82개월

어린이집 마지막달.
엄마는 어린이집 이슈로 머리 아프고 아빠는 수술해서 힘들고 애들은 학교 갈거라고 신나고!

설날이라고 한복입고서 어린이집으로..
아이고 곱다!

금새 장난끼 있는 모습으로~~

얼집에선 이렇게 얌전하게. 다인!

유나도 얌전하게~

느닷없이 한겨울에 캠핑한다고. 안 춥냐.

겨울이니까 아이스크림도 먹어야지.

유나가 직접 만든 풍선..

대보름이라고 달집에 소원 붙이고..

다인이는 무슨 소원 빌고 있니.

다인이도 풍선하고 사랑에 빠져서.

칼국수도 이제 한그릇씩 뚝딱!

선우랑 착한 선우누나랑 눈사람 만들기. 누나는 초상권이 있으니 자체 모자이크^^

졸업했어요!

이모만나고 근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깨진 알에서 애가 둘?

원피스 고래?

ㅋㅋㅋ

서대문에서 집에가는 길이 너무 막힐듯 하여 서울역앞에 구경갔다.

밥먹고 산책도 하고..

이쁘네~~ㅎㅎ

화성 스탬트 투어 마무리를 위해서 행궁앞으로..
아빠는 주차장 대기하고 엄마랑 휙~~~~

벌써 팔달산 정산에 도착. 스탬트 마무리~~~

다인이 초등학교 복장. 옷사러~~

도서관에서 책 삼매경. 이쁜 것들~

친구랑 온천 가서 신났다!

아빠가 회복하느라 못 놀아줘서 미안타.
이제 초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