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2 2003 Picture, 심심할때 봄을 맞아 푸르른 나뭇잎.. by 이호한 2 Comments 봄이 가장 즐거울 때는 새로 돋아나는 나뭇잎들이다.그 푸르름을 보고 있으면 “이제 완연한 봄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덕수궁 돌담길의 은행나무 올려다보기.이 은행나무를 벌써 여름을 맞고 있는듯 하다. 단풍나무 올려다보기. 양재 시민의 숲. 유난히 더운 봄이다.벌써 봄이 지나가버린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다가온다. Views: 153
팝콘
우아~~봄잎색이당~ 보고 있으니 내 맘두..이뻐지는거 같다~
짱지
희경이 과동긴데요^^ 초록색이 넘 이뻐서 퍼갑니다. 디카 사고시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