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출발할때는 양양을 목적지로 했으나 코로나 단계도 올라갔는데 강릉, 양양은 사람이 너무 많다고 하여 삼척으로 향했다.

브런치 목적으로 왔는데 브런치는 부실하고 많이 덥다. 절벽 위에 뷰는 아름다운데 실내도 실외도 너무 더워~~ 주차도 힘들고!





바나나보트 2만원. 물안경을 하고 가면 경치 구경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타기 전에 스릴보다는 경치를 보고싶으니 추암까지 가달라고 하면 경치가 예술이다!














코로나는 언제 끝나려나!!
집에서 출발할때는 양양을 목적지로 했으나 코로나 단계도 올라갔는데 강릉, 양양은 사람이 너무 많다고 하여 삼척으로 향했다.
코로나는 언제 끝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