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생신이라 내려가는 김에 남해 먼저 들렀다.

인삼랜드휴게소
삼천포에서 잠시 삼책해주고
밤에 오면 더 이쁘지만 지난는 길일뿐.
저번에 다인이는 못해본거 해야한다고해서 다시 보물섬전망대에.
아이 무셔
부모님은 일정이 있으셔서 근처 독일마을에 밥 먹으러.
완벽한인생브루어리. 언제나 한적한 곳이었는데 이젠 평일에도 대기가 있네.
맥주 맛집. 브루어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