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비싼 전용콘도들 중에서 테라스에 월풀욕조가 있는 곳이 몇군데 있다.
겨울에 비발디테라스 왔을때는 추워서 야외 욕조는 사용금지라고.
실망한 애들이 꼭 다음에 다시 오자고 했었는데 올해 가끔씩 얘기를 해서..
전용콘도 예약이 엄청 어려운데 더 강력한 운빨로 2박 당첨! 저번보다는 작은 단층짜리로…

곤트란쉐리에가 생겼구나. 경치 좋다고 하니 가보자.










외관이 이뻐서 기다려서 탔는데 바닥이 투명하더라는…








소노빌리지 회원권 있는 친구는 없나. 초대 좀 해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