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05 2003 Picture, 심심할때 고향 집에서… by 이호한 1 Comment 추석때 내려간 고향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이것저것 담고 싶었는데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그럴수가 없었네요. 토란잎에 맺힌 물방울입니다. 잠시 비가 그친 자리에 거미가 자리를 잡고 다시 비가 온 후에.. 蘭의 꽃입니다. 무슨 蘭인지 모르겟군요..^^ 개망초나 쑥부쟁이 같은데 잘 모르겠다.. 산소 가는 길의 밤나무 산에서.. 노란색이 너무 이뻐서.. 이 놈 이름은 뭘까나.. Views: 150
팝콘
사무실의 탁한 공기와 이 딱딱한 분위기에서
이사진을 보고 있으니간…맘이 정화되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