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내려간 고향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이것저것 담고 싶었는데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그럴수가 없었네요.

토란잎에 맺힌 물방울입니다.

잠시 비가 그친 자리에 거미가 자리를 잡고 다시 비가 온 후에..

蘭의 꽃입니다. 무슨 蘭인지 모르겟군요..^^

개망초나 쑥부쟁이 같은데 잘 모르겠다..

산소 가는 길의 밤나무 산에서..

노란색이 너무 이뻐서.. 이 놈 이름은 뭘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