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10. 25

퇴근길에 친구방에 있는 데낄라를 마시기로 했다.
셋이서 다 먹고 사진도 찍고~

나날이 살빠진 종화와 살찌는 우영이..

새로 산 모자라고 쓰고서 신난 종화랑 우영이..

술먹고 반쯤 취한 우영이.. 이후로 몇일 고생했다던데.

p.s : 우영이 일자리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