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12 2004 Picture, 여행&맛집 물길을 따라 산길을 걷다 by 이호한 1 Comment 자동차 경적소리가 없다.사람들의 웅성거림도 없다. 눈에 탁 들어오는 푸르름과,지저귀는 새 소리와나무 사이를 헤쳐가는 바람 소리와굽이쳐 흐르는 물소리만이 있다. 그곳은 참 시원하다!! 2004.6.5 – 강원도 양양 법수치리계곡 Views: 126
PRETTYI
8월에 꼭 다시 가자~ 아…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