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20 2005 Picture, 회사&친구 후배 녀석들과 한잔.. by 이호한 6 Comments 피곤해 죽겠다는데 이놈의 버릇없는 후배들은 꼭 술을 먹어야한단다.며칠 연속으로 술을 먹었더니 몸이 망가지네. 고등학교 1년 후배들… 너무 자주봐서 지겨운 승재 이제 보름 지난 초보 선생님 태진 오랜만에 보는 지훈. 불법을 저지르고 다닌다는 소문이.. Views: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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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은 무슨!!!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일하는거지 ㅡ.ㅡ
성민규
여기서 친구들 모습 보니 좋네요… ㅋㅋ 씽재, 태지이, 지후이~ 다들 건강한지… 선배님도 건강하신지요… ^^
정유미
앗..혹시 위에 상평성당 다녔던(다니고 있는??) 민규가 아닌지..? ^^;
문지훈
민구 이노무 쉐이야~~~언넝 수원와서 술한잔 먹고 가라~~
박경희
왠지 얼굴이 낯익다했더니..이름보니깐 알겠는걸~^^ 태진이는 살이 쪽 빠진거 같구, 승재는 좀 불었구려..근데 내가 아는 분들 맞지?^^
호한
어~ 니가 아는 그놈들 맞아..